정은혜 자매의 Recital이 Jessen Auditorium 에서 열렸다.
-Bach WTC II in DM
-Beethoven Sonata Op.2-3
-Chopin Mazurka op.41-4/Ballade no.1
-Prokofiev Sonata No.7
연주회가 끝난 후 은혜 자매와 교수님.
앞선 Recital방문 때마다 뵈어서 그런지 이젠 아는 분 같다.
앞선 Recital방문 때마다 뵈어서 그런지 이젠 아는 분 같다.
대기실에서 우리 부부와 은혜 자매
인엽 & 유리 부부.
유리 언니는 우리교회의 피아노 전공자들 중 첫번째 Recital 연주자였다.
주헌 & 은정 부부
부남 & 지은 부부
은영, 효영 집사님.
그루터기 식구인 은영 집사님께서 방문해 주셔서 매우 반가웠다.
피아노에 재능이 보인다는 도현이에게도 좋은 기회였을 것이다.
그루터기 식구인 은영 집사님께서 방문해 주셔서 매우 반가웠다.
피아노에 재능이 보인다는 도현이에게도 좋은 기회였을 것이다.
수정, 승영 남매
병모 & 윤아 부부, 강상욱 장로님, 승우 형제
병모 형제의 매너손이 돋보인다. ㅋㅋ
병모 형제의 매너손이 돋보인다. ㅋㅋ
지은 양과 함께
은정 언니와 함께
특히 마지막 곡 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S.Prokofiev) 의 피아노 소나타 #7라는 곡을
인터넷에서 다시 찾아 듣게 만들 만큼 오늘 은혜 자매의 공연은 무척이나 인상적이었다.
무언가를 열심히 준비하고 사람들 초대하는 일이 어려웠을텐데...
유리언니, 한솔형제, 은혜 자매 모두들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이제 한동안 Relax하세요^^
참, 나와 남편은 자세가 늘 어정쩡해..ㅋㅋㅋ 너의 글을 읽으니 그 날의 감동이 또 되살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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