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누워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독도시키.
"어엇? 집에 누가 왔나?"
똑똑똑 노크 소리에 화들짝 놀래는 독도.
"누가 온거지? 끄응..."
"누규...? 세요?"
호기심 많은 눈초리로 누가 들어오나 살펴 본다.
"어엇.. 이 집사는.."
"은정 집사!"
은정 집사를 한 눈에 알아보고 그 주변을 맴도는 독도.
아주 1000만년 만에 은혜 집사도 오공,
고양이를 무서워함에도
독도에게만큼은 애정을 듬뿍 주는 지은 집사도 왔다.ㅎ
독도에게만큼은 애정을 듬뿍 주는 지은 집사도 왔다.ㅎ
집사들이 한시간 반 만에 가버려서 속이 상한 독도.
"다음에 또 놀러와줘 Plz"
그래서 이번 주에 아주 많~이 독도님을 뵙고 있지!ㅎㅎㅎ오랜 시간 못 볼 생각하니 정말 슬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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