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를 낳아놓고 실전 육아에 심취한 나머지..ㅎㅎㅎ 홈페이지를 멀리했었다.
이제부터나마 가끔씩 포스팅도 하며.. 사람답게 지내려고 한다.ㅎㅎ
윤진이의 첫 돌을 맞이해서 찍어준 사진들...^^
책꽃이를 배경으로 하여, 지성적인 느낌으로 찍어보았어요..ㅎㅎ
기도손을 하고 있는 윤진이
지영언니가 주신, 예쁜 하양이 드레스 입고...
드레스에 걸맞지 않게 옥수수 통조림(장난감)을 퍼먹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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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월을 맞이한 윤진이의 모습들
하얀 니트가 잘 어울리는 아기 천사랍니다.
뽀뽀 시르다.
늠름해진 첫째 윤형이의 모습 (33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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