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21일 월요일

[생후 230일 ~ 생후 239일]외할머니 집에서 창문 바깥 구경을 하는 윤형이 / 처음으로 본 바다의 풍경

12/09 목요일 (생후 230일)  외할머니 집에서 창문 바깥 구경을 하는 윤형이 






12/11 금요일 (생후 232일)  아름다운 윤형이의 미소 



12/13 일요일 (생후 234일)  교회 자모실에서 




12/15 화요일 (생후 236일)  처음으로 본 바다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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