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12일 화요일

[DOKDO]세살이 된 요염한 고양이 독도

2012년 5월에 태어난 독도, 
만 두살을 넘겼으니 이젠 세살이라 해도 과언 아니지요? 




 이렇게 푹신한 쇼파 위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이 
독도의 하루 일과 중 대부분을 차지한답니다.  





 

독도가 가장 좋아하는 장소는 이 쇼파 위와, 
창가의 작은 틈새라지요  




부드러운 독도의 털발 





독도 외로울까봐 친구도 사다가 걸어줘 봤어요 
괜찮은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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